노봉방주 나눔
26.06.21최소 5년에서 9년까지 노봉방주를 담았고 지금까지 숙성된 노봉방주를 고향친구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오후 늦게 모여서 옥상 그늘진 곳에 덮어 보관하고 있던 것을 2통을 꺼냈다흙먼지 쌓인 담금주통을 물로 씻고 말린 후 꿀병 1.8리터짜리에 8병을 가득 담고 남은 것은 5.5리터 담금주통에 가득 담아서골고루 나. 꺽다리, 도랑 건네, 공만이, 공석이, 뿌꾸, 별모, 백원까지 공평하게 한 병씩 나누고 그토록 노래를 부르던 맹기에게는 5.5리터를 안겨 주웠다부디 소주잔에 반잔씩 매일 복용하여 친구들 건강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