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18스마트폰 사진을 정리하면서 동영상이 남아있길래 올려본다 두 번째로 낳은 오순이 새끼들 흰둥이에 점박이는 옆동네 퇴강에 보내서 퇴강이라 불리고 있고 제일 튼실한 놈은 동창친구 우사에 쥐잡이 사냥 겸 경비견으로 또 한 놈은 형이 지인에게 분양 보내고 현재는 겁 많은 누렁이 녀석만 울 집에서 저 엄마와 이복행님캉 서이서 살고 있다 지금은 에너지가 얼마나 넘치는지 잠시도 가만있질 않는다 꼭 내 소싯적 강력한 체력의 DNA를 타고난 것처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