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31친구의 복상농원에 오늘은 봉지 씌우는 날로 외노자들 10명을 놉했는데 6명만 왔단다몇 번에 걸쳐 열매를 솎아내고 골퍼공 민큼 자랐는데 이 많은 복상 언제 다 씌우나6명 중 게 중에 초보자도 찡가서 서투른 표가 주인장 눈에는 금방 들어온단다 사람 구하기도 힘들고 초보자도 배워야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어니 어쩔 도리가 없다근처에 다방이 없어 커피 한잔 마시려면 이 동네 저 동네 차 타고 돌아다녀야만 먹을 수 있다 다방은 보통 혼자 가질 않으니 꺽다리와 같이 갔다 대신에 커피값은 공짜다 오늘 마담은 없고 친구가 주방 이모야를 대신해서 오봉에 타왔다 새벽에 마시는 모닝커피 구시하지 함 뭐 봐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