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13꺽다리가 사무실 앞쪽 일부는 낫으로 잡풀을 베어 놓아 괜찮은데 뒤쪽과 옆쪽은 무성하게 자라있다Cctv as와 설치 한 건을 해결하고 돌아와서 늦은 오후에 땡볕 아래서 땀 뻘뻘 흘려가며 싹 베어냈다 내 가슴도 시원하게 뻥 뚫렸다 23.06.14효자 아들덕에 이번엔 잡풀들이 무성한 아부지 산소를 6시경 나서서예초기로 싹 깎아주고부스러기를 갈쿠리로 가로 걷어냈다작업복장 죽여주죠추가로 좌측 편에 나무들도 손톱으로 베주고 다음번에는 위쪽도 제거하여 공간을 더 넓혀 주어야겠다 아부지! 한 여름 더우신디 엄청 시원하시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