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P2P 방식의 녹화기를 주로 설치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설정하지만 DDNS 방식은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불사용 원칙에 따라 기억이 가물가물 거려서 메모해 두지 않으면 잊어버리기에 기록을 남겨둔다 처음에는 노트북을 펼쳐놓고 원격서비스를 신청하여 한참을 기다려서 통화하며 원격으로 설정해 오다가 조금씩 알게 되면서 노트북으로 IP전용 툴 프로그램으로 IP를 찾고 공유기 설정에 ddns 등록까지 모두 컴퓨터에 의존하여 작업해 오다가 지금은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설정을 끝내 버린다 (단) 무선공유기여야 가능하고 유선공유기일 경우에는 컴퓨터로 접속하여야만 설정화면으로 진입할 수 있다 1. 녹화기 도메인 등록 (1) 메인메뉴- 시스템 설정-네트워크에서 IP주소를 확인하고 랜케이블을 녹화기에 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