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27 청각장애인은 귀가 열리지 않아 초인종은 아무리 눌러도 들을 수 없어니 무용지물이다 우리 모친도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한때 시골 현관문을 잠가놓고 주무시면 나 또한 집으로 들어갈 방법이 없어 자동차 헤드라이트로 깜빡이던지 아니면 거실 쪽창을 걷어내고 겨우 몸만 비집고 들어간 적이 여러 번 경험해 보아 잘 안다 이 댁 모친도 청각장애인 이셔서 아들이 나와 같은 일을 자주 겪는다고 한다 그래서 집안의 방등으로 연동하여 3로 스위치로 연결시키려고 했는데 천장 안의 메인선을 어디서 가져왔는지 찾을 수가 없어 포기하고 별도로 콘센트에서 전원을 가져와 스위치를 밖으로 빼고 밝은 등을 추가로 방안에 설치하여 초인등으로 사용하려고 한다 24.01.28 전기 재료상에 자재 정리를 하였는지 단품 벽부등이 각도..